■ 진행 : 유다원 앵커, 정진형 앵커 <br />■ 출연 : 정한범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, 김대영 국가전략연구원 군사전문위원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ON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중동 상황,정한범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,김대영 국가전략연구원 군사전문위원과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. 어서 오십시오.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전쟁이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.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는 건데 2차 협상을 앞두고 이 부분을 가능성을 열어둔 걸까요? <br /> <br />[정한범] <br />그럼요. 휴전이 어쨌든 협상을 위한 휴전이었잖아요. 그러니까 1차 협상이 순조롭지 않아서 약간 결렬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사실 결렬이라고 하면 협상 전 과정이 이뤄지지 않아야 결렬인 거고, 어떻게 보면 1차 만남은 서로의 패를 보여준, 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시쳇말로 간을 본다 이런 표현을 쓰는데 서로의 패를 보여주고 우리가 양보할 수 있는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, 또 상대방이 어디까지 양보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어림짐작을 하고 그다음에 그 자리에서 만약에 어떤 양보안을 내놓는다고 하면 사실 잘하는 협상이 아닌 거죠. 시간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거기에서 각자 입장에서는 최대한 많은 걸 얻어야 하지 않겠습니까? 그러려면 다시 돌아가서 차분히 앉아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과 얻을 수 없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최대한 이익을 얻기 위한 내부 전략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을 겁니다. 그러니까 이게 결렬이라는 표현은 제가 볼 때는 맞지 않고요. 결렬로 보이게 하는 것은 일종의 양쪽 다 협상전략입니다. 그러니까 내가 이 협상장을 나가면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나가면 상대방은 내가 너무 많이 양보했나? 이런 생각을 하지 않겠습니까? 그러니까 나가면히 굉장히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어야 다음에 올 때는 뭔가 더 양보해야겠구나.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거죠. 그래서 내일모레 만약에 협상이 이루어진다면 조금 더 진전된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우리 위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? 2차 협상과 관련해서 긍정적인 메시지들이 미국과 이란 측에서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전망하세요? <br /> <br />[김대영] <br />일단은 트럼프 대통령의 인내심이 한계에 달한 것 같아요. 그러니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41518302378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